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서울대에 50억 쾌척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서울대에 50억 쾌척
  • 박성희 전문위원 / W경제연구소 대표
  • 승인 2021.12.01 11:02
  • 수정 2021-12-0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왼쪽)이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서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서울대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왼쪽)이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서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서울대

김종섭(74) 삼익악기 회장이 11월 30일 서울대에 발전기금 50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리모델링에 쓰일 예정이다. 이로써 김 회장의 서울대 기부금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김 회장은 서울대 문리대 사회사업학과 66학번으로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과 문리대 및 AMP 동창회장. ROTC 동문회장을 지냈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사)코피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30일 총장공관에서 이뤄진 기금증정식에서 "모교를 향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삼익악기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고 사회 공헌에도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앞장서 오신 데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