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가부 장관, 거리두기 4단계 속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역 점검
정영애 여가부 장관, 거리두기 4단계 속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역 점검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8.27 17:11
  • 수정 2021-08-27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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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산단 새일센터 현장 방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제4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뉴시스·여성신문

여성가족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인천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시 연수구 소재)의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새일센터 현장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27일 오후 새일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여가부는 맞춤형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에게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천산단 새일센터와 경기용인 새일센터 2개소를 새로 지정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인천산단 새일센터는 다부처 협업 ‘산업단지 대개조(大改造) 사업의 선정지인 인천남동산단에 위치해 있다. 인천남동산단의 주력 업종인 바이오, 첨단 소재 부품 장비, 정보기술(IT) 분야 등의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09년 72개소 운영으로 시작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1년 현재 159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용 인원 역시 2009년 13만여 명에서 지난해 59만여 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7만 7천여 명의 경력단절여성 등이 취업했다.

정 장관은 “올해 새로 운영하는 인천산단 새일센터와 경기용인 새일센터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틈새 직종 개발, 산단지역과 연계한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가부는 코로나19로 여성의 일자리가 심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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