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다리 건강 '이상신호'…방치하면 큰일나요
[W건강생활백서] 다리 건강 '이상신호'…방치하면 큰일나요
  • 정리=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8.11 12:00
  • 수정 2021-08-1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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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형 질환' 하지정맥류, 시간 지날수록 악화

 

ⓒ(주)토마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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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혈류의 역류를 막기 위한 판막의 이상으로 심장으로 가야 할 피가 다리 쪽으로 역류하여 정상혈관이 늘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다리 저림 등의 가벼운 증상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 염증, 궤양, 심장비대 등의 잘환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 하지정맥류 간접적인 원인

△유전 △직업 △노화 △비만 △임신 △약물

◎ 하지정맥류 직접적인 원인

△판막의 결함 △취약한 정맥벽 △정맥압 상승

 

하지정맥류가 찾아오면 다리가 무겁거나 피로감을 느끼고, 다리가 자주 저리며 육안으로 다리를 봤을 때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이밖에도 종아리나 허벅지에 근육 떨림이 있을 수 있고 다리에 상처가 날 경우 평소보다 잘 낫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아 건강 이상신호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 정맥류는 분명하게 치료가 진행되어야 하는 질환이다.

 

◎ 하지정맥류 치료

△보존적치료
△혈관경화요법
△레이저/고주파수술
△베나실
△정맥류제거술 등이 있다.

강서구 발산역 삼성고운맥외과의원 이동헌 원장은 "하지정맥류의 경우 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까다로워지고,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며 "수술의 경우 혈관 확장이 3mm 이상인 경우 진행하며 이외의 경우엔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내원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일대일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정맥류는 치료 후에도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평소 장시간 앉거나 서있는 경우라면 다리 압력을 낮추는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줘야 하고 취침 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방법으로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또,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자연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증상에 해당된다면 방치하기보다 초기에 발견하고 검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글/그림. 토마스애드
도움말. 강서구 발산역 삼성고운맥외과 이동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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