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교직원 오늘 첫 백신 접종…전국 3184개 고교 대상
고3·교직원 오늘 첫 백신 접종…전국 3184개 고교 대상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7.19 20:06
  • 수정 2021-07-20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3만명 규모…290여개 예방접종센터서 접종
고3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9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청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이 백신을 맞고 있다.
고3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9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청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이 백신을 맞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교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이 19일 시작됐다.

교육부는 학교와 소재지 내 예방접종센터 간 연계를 통해 학교 단위 접종을 한다고 이날 밝혔다. 전국 3184개 고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의 약 63만명이 290여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는다.

접종 대상 기관은 초·중등교육법상 고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인 대안학교, 미인가 교육시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이다.

접종 대상은 재학‧휴학 중인 고3과 2022학년도 대입에 응시하는 조기졸업 예정자다. 재직, 휴직, 파견자를 포함해 학교(교육기관)에서 학생과 밀접 접촉하는 모든 종사자도 포함된다.

학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시간을 분배하고, 가능한 소규모로 이동하도록 한다.

접종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접종을 연기할 수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접종 후 이상반응을 예의 주시하면서, 특히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등이 지속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접종 후 일주일 정도 고강도 운동과 활동을 피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