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산세 궁금증 풀어 주는 납세상담반 운영
서대문구, 재산세 궁금증 풀어 주는 납세상담반 운영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1.07.12 16:08
  • 수정 2021-07-13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 중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인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 중 과세상담과 납세편의제공을 위해 ‘납세상담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민의 신고납부 문의 때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하며 고품질 세무행정서비스를 구현함은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도 강화해 기한 내 납부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로 나뉘어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의 1/2과 주택 이외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이어 9월에는 주택의 나머지 1/2과 주택 부속 토지를 제외한 기타 토지에 과세된다.

서대문구의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규모는 138,107건에 209억 9천6백만 원으로 구는 7월 13일까지 고지서를 발송한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최초 가산금 3%를 더 내야 하고 재산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 1개월마다 0.75%씩 60개월간 중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시중은행,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을 방문해 낼 수 있다.

편의점(CU, GS25)에서는 신용카드(삼성, 현대, 우리BC, 롯데, 옛 외환카드만 가능) 또는 현금카드(우리, 신한 외 이체수수료 발생)로 24시간 납부 가능하다.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http://etax.seoul.go.kr)이나 스마트폰 앱 ‘서울시 세금납부’에서 계좌이체(우리은행만 가능) 또는 신용카드(국내 13개 모든 카드)로 내도 된다.

서대문구청 세무1과(02-330-1347, 1349)로 문의하면 재산세와 관련한 궁금한 내용들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청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청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