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준석, '치맥' 대신 한정식 회동 갖는다
송영길・이준석, '치맥' 대신 한정식 회동 갖는다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12 08:05
  • 수정 2021-07-12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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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저녁 6시30분 서울 여의도의 한정식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두 사람은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모임은 2인까지 허용돼 배석자 없이 단둘이 만날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로 간에 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어 재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여야 대표 회동은 이 대표가 지난달 16일 "제가 기회가 된다면 식사 한번 모시겠다"고 제안하고, 송 대표가 "정치권에서는 현역이 밥을 사는 것"이라고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이후 양당 대표는 지난 7일 저녁 국회 인근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여파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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