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학대 사건' 양부모 공판날...법원 앞에 놓인 판사봉
'정인이 학대 사건' 양부모 공판날...법원 앞에 놓인 판사봉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5.15 08:41
  • 수정 2021-05-15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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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정인이 양모 양부에게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피켓과 판사봉을 준비했다. ⓒ홍수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과 판사봉이 놓여있다. ⓒ홍수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 피켓과 판사봉이 놓여있다.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기게 한 양모가 14일에 열린 1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13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 씨의 선고 공판에서 "주위적 공소 사실인 살인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남편 안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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