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남녀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 발전 방향 모색 필요”
조승래 의원 “남녀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 발전 방향 모색 필요”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1.05.13 10:57
  • 수정 2021-05-13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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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성별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에 따른 연구 선진화’ 온라인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사진=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사진=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소장 이혜숙, 이하 젠더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성별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에 따른 연구 선진화 토론회’가 13일 오후 3시 열린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젠더혁신센터(GISTeR)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channel/UCXcaukaqLmxzerURM2XOiyg)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간담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 기초과학연구원 김은준 뇌질환 시냅스 연구 단장,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성창모 특임교수, 젠더혁신센터 이혜숙 소장이 발표한다. 이후 실시간 참여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성별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에 따른 연구 선진화’ 온라인 토론회 개최. 사진=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13일 ‘성별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에 따른 연구 선진화’ 온라인 토론회 개최. 사진=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개정안은 과학기술기본계획에 성별특성을 고려해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과학기술을 구현하고, 정부의 기술영향평가 및 과학기술통계와 지표 조사·분석에 성별 특성분석에 따른 젠더혁신을 반영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과학기술 연구개발에서 성별특성을 반영한 연구지원정책에서 법 개정 의의를 각계 전문가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승래 의원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특성 성별만 중심으로 실험이 진행될 경우, 해당 연구효과가 특정 성별에만 효능을 보이는 등 불완전한 지식이나 기술이 창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법 개정으로 이런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론회가 남녀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젠더혁신을 조속히 실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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