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홍수형 기자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홍수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1명 늘어 누적 12만2012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방역주간도 1주간 더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