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1명 늘어 누적 12만2012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방역주간도 1주간 더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1명 늘어 누적 12만2012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방역주간도 1주간 더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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