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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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CnG31Qwi7es

4·7 재·보궐선거가 마무리 되면서 이번 선거에 대한 분석으로 정책·미래·성평등이 없는 삼무(三無)선거였다는 의견이 나왔다.

여성신문사 젠더위원회는 8일 서울 서대문구 여성신문에서 ‘성평등 사회를 향한 담대한 전진’ 좌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가 남긴 것과 신임 시장에게 바라는 점 등을 논의했다.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이날 좌담회에서 "선거를 치르게 된 원인은 삭제된 채, 정쟁만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 “‘성평등’ ‘성폭력’ 사라진 선거… 성평등 변화 거스르지 말아야”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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