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2일 만이다.
이날 관계자는 보바스기념병원은 700여 명이 백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2일 만이다.
이날 관계자는 보바스기념병원은 700여 명이 백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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