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니키 미나즈 부친상...뺑소니 사고
팝스타 니키 미나즈 부친상...뺑소니 사고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2.15 17:32
  • 수정 2021-02-1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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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로버트 마라즈 12일 숨져
ⓒ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캡처
ⓒ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래퍼로 알려진 니키 미나즈가 부친상을 당했다. 뺑소니 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니키 미나즈의 아버지 로버트 마라즈는 12일 뉴욕 롱아일랜드주에서 길을 걷던 중 뺑소니 사고로 숨졌다. 향년 64세.  

그는 오후 6시 15분경 사고를 당했으며,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건 조사 중이며, 니키 미나즈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발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과거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마약을 하고, 집에 불을 질러 엄마를 죽이려고 한 적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니키 미카즈는 2010년 싱글 앨범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으로 데뷔해 2017년에는 그래미상 10개 부문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의 곡 ‘아이돌(IDOL)’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19년 3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가 10명의 여성인권 운동가들을 재판에 올리자 여성과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기 위해 제다에서 열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서기로 했던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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