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의 포토갤러리 - 빛을 찾아서]
도시의 빛 - 창 밖 풍경
실내에서 눈을 들어 문득 창 밖을 바라본다.
다양한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창 밖 풍경이 익숙한 듯, 또 낯선 듯하다. 안에서 바라보니 밖의 세상이 마치 딴 세계처럼 느껴진다.
잠시 시선을 돌리면 삶의 모습이 다양해진다.
*조현주 사진작가는 삼성 e-Club 사진동호회, 아주특별한사진교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 멤버로 활동 중이다. 33년 광고/마케팅 경력 후 사진과 그림의 작업자로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