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부예산의 0.03% 불과해
한명숙 여성부 장관은 지난 25일 오전 출입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은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인력개발의 중요성을 감안해 여성인적자원의 양성과 관련 예산이 중점 편성됐으며 피해여성에 대한 인권보호 강화와 남녀평등의식 함양을 위한 대국민 의식개선 예산도 확대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신민경 기자
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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