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떠나자! 그리운 그 곳으로!
[특집] 떠나자! 그리운 그 곳으로!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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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연을 접하지 못해 허기를 느낀 그대! 떠나라!
변화경영가 구본형씨는 “떠날 수 있기에 일상에 매여 있는 우리에게 여행은 늘 매력적이며, 되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비장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휴가는 기왕이면 평소 가장 가고 싶었던 곳, 오랫동안 그리워한 그 곳으로 가서 아주 낯선 아침을 맞아보기로 하자. 적당한 흥분과 긴장이 있는 곳,

불안과 더불어 떠나왔다는 해방감과 자유가 있는 곳, 그곳에서 아주 찬찬히 매 시간 독특한 아름다운 빛깔로 변해가는 대자연의 위대함을 맛보자.

그리고 거기 놓여있는 내 자신과 만나보기로 하자.







저 바다에 누워~



설악산 백담계곡 1백개의 담이 있다는 뜻의 설악산 백담계곡은 백담사에서 용대2리로 흘러내리는 8킬로미터의 물줄기다. 계곡 주위로 넓은 암반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사이사이 잡목림이 우거져 있어 가족 물놀이 장소로 그만이다.



희귀어종인 열목어와 산천어가 살고 있을 정도로 물이 맑고 깨끗하다. 계곡 앞쪽으로 백담사,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 등 사찰과 암자가 있다.





교통정보버스 ①동서울/상봉터미널-간성경유 속초/대전행 직행버스-용대리(백담사 입구) 하차 ②원통-용대리행 시내버스 이용(수시 운행 20분 소요)

자가용 서울-양평-홍천 44번국도-한계리 민예단지 휴게소앞 삼거리-미시령방면 46번 국도-용대리-백담사 입구 우회전



불영계곡 울진의 불영계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최고의 계곡 피서지. 숲이 울창해 아무 곳에나 자리를 깔아도 좋다. 숙박은 미리 통고산 자연휴양림(054-783-3167)을 예약해놓는 것이 좋다.



불영계곡 지류를 따라 산 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휴양림은 산막 바로 앞까지 차를 댈 수 있다. 불영계곡의 흐름을 따라 비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36번 국도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 근처에 성류굴, 불영사, 망양해수욕장, 덕구온천 등이 있다.



교통정보버스 울진에서 불영사행 직행버스 이용.(1일 6회 운행, 30분 소요)

자가용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제천,단양,풍기-영주-36번 국도-봉화, 현동-불영정, 불영계곡 입구.



월악산 송계계곡 충주에서 그리 웅장하거나 커다란 계곡은 아니지만 주위의 명소를 둘러본 후 휴식을 취하기 좋은 심산유곡. 계곡내에는 월악영봉을 비롯해 송계팔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고 그밖에 천연기념물 제337호인 망개나무와 덕주사, 미륵사지 등 관광명소가 흩어져 있다.



차가 있다면 하류 쪽에 마련되어 있는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 일반야영은 상류에 있는 덕주 야영장과 닷돈재 야영장에서 할 수 있다. 계곡 근처의 민박집을 이용해도 된다.(송계민박 043-651-2750, 북문민박 043-651-7628)



교통정보버스 동서울터미널/강남터미널-충주행 고속버스를 이용, 충주역에서 송계행 직행버스(1시간 간격 운행, 50분 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신갈-호법 IC-음성-충주-월악산 송계계곡.

영동고속도로-남원주 IC-중앙고속도로-단양 IC-36번 국도-월악산 국립공원.



거진해수욕장 조용한 피서지를 찾는다면 거진 해수욕장을 권한다. 150m의 자갈밭으로 이루어진 해변은 물이 맑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지로 적당하다.



인근에 청간정, 건봉사, 화암사 등 주변 명소들이 산재해 있고,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여름 축제와 거진항 포구에서의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해안도로에 텐트 설치가 가능해서 야영을 해도 좋다.



교통정보버스 상봉터미널-속초터미널-거진행 시외버스 이용(속초에서 거진 1시간 간격 운행, 45분 소요)

자가용 서울-영동고속도로-속초 44번 국도-홍천-철정검문소-신남(남면)-인제-원통-46번국도-용대리-진부령-광산리-교동리-삼거리(좌회전)-송포-거진





천리포 해수욕장 태안반도 인근의 만리포해수욕장과 형제해수욕장으로 불리는 천리포해수욕장은 삼면이 송림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정취를 자아낸다. 옛날부터 천리포는 두 ‘닭섬’이 자연적인 방파제가 되어 조기, 꽃게 등이 많이 잡히던 어항이다.

특히 이곳은 바다 저편으로 기우는 낙조가 아름답다. 근처의 가볼 만한 곳으로는 미국인 밀러(한국명=민병갈)씨가 조성한 천리포 수목원과 파도리 해옥 전시장이 있고 통개항에서 싱싱한 회맛을 볼 수 있다.



교통정보버스 서울남부터미널-태안시외버스터미널-천리포행 군내버스 이용(태안에서 천리포, 1일 9회 운행, 30분 소요)

자가용 서울-서해안 고속도로-서산 IC 또는 해미 IC-만리포-천리포해수욕장

서울-경부고속도로-평택-삽교천-당진-서산-태안-만리포-천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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