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여름...28일 새벽 개기월식 볼까
잠 못드는 여름...28일 새벽 개기월식 볼까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8.07.24 11:44
  • 수정 2018-07-24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월 31일 관측된 개기월식 7단계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지난 1월 31일 관측된 개기월식 7단계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오는 28일 새벽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나타난다.

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지난 1월 31일 이후 올해 두 번째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에 지구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식이 28일 오전 2시 13분에 시작되고, 3시 24분에 지구 본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부분식이 이어진다. 4시 30분부터 6시 14분까지는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아쉽게도 달이 오전 5시 37분에 지므로 개기월식 전 과정을 볼 수는 없겠다. 이날 일출은 오전 5시 32분으로 예보됐다.

오는 27일에는 화성이 ‘충’에 위치하면서 지구에 가까워진다. 충은 태양과 행성 사이에 지구가 지나가는 때를 가리킨다. 지구와 화성은 서로 다른 타원궤도로 공전하는데, 두 행성의 진행 방향이 기울어져 일어나는 현상이다. 27일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5776만 8016km다. 오는 31일 오후 5시에는 거리 5758만 9633km로 이번 주기에서 가장 가까워진다. 지난번 화성의 충은 2016년 5월이었고 다음 충은 2020년 10월 14일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