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FTA 발효... 1월 1일부터 '캐나다 구스' 싸진다
한·캐나다 FTA 발효... 1월 1일부터 '캐나다 구스' 싸진다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12.13 12:57
  • 수정 2018-01-10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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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7일 서울 영등포구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캐나다 구스, 무스너클 등 캐나다 3대 프리미엄 패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5%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7일 서울 영등포구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캐나다 구스', '무스너클' 등 캐나다 3대 프리미엄 패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5%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한·캐나다 FTA(자유무역협정)가 내달 1일 발효돼 캐나다산 구스 제품, 아이스와인, 바닷가재 등의 수입 가격이 떨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캐나다 내각이 11일 한캐나다 FTA 비준을 위한 칙령 승인을 완료해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호주FTA에 이어 11번째 FTA로 캐나다 GDP는 1조8천억달러, 1인당 GDP 5만2000달러의 세계 경제 순위 11위다. 작년 규모로 우리와는 제25위의 교역파트너다. 

캐나다는 우리 제품 품목수 97.5%, 수입액 98.7%를 관세 철폐, 우리는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품목수 97.5%, 수입액 98.4%의 관세를 철폐한다. 캐나다구스 제품의 경우 13%의 관세가 내년 1일부터 즉시 철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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