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진상과 책임소재 규명 촉구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진상과 책임소재 규명 촉구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5.07 13:52
  • 수정 2019-05-07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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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정문 앞에서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제사건 관련 정확한 진상과 책임소재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정문 앞에서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사건 관련 정확한 진상과 책임소재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한 강동경찰서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수사결과라고 규탄하며 명확한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실업주, 행정당국, 소방당국, 경찰당국을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월 30일 해당 사건에 대해 “화재원인은 난로 주변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화재와 관련한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화재 건물에 대한 건축법, 소방법 등 위반 사실도 발견되지 않았고 성매매업소 운영을 총괄한 피의자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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