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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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한 줄 편지
세상은 공평하고 나와 다른 것은 존재해도 틀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를 위한 세상을 만들어둘께. 꼭
사랑하는 아인아! 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렴. 하고싶은 거 다 하고 많이 베풀면서 살자꾸나.
사랑하는 민하야! 이제 진짜 하고 싶은 공부를 맘껏 하렴! 너의 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행복해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