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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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한 줄 편지
010-5295-2514
아름다운 사람,아름다운 사랑,아름다운 정상의 THE MIND로....
사랑+평화+행복+건강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딸들을 위해 밀알 하나라도...
서윤아, 사랑해♥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보통의 삶을 살기를
태어나줘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잘! 겨루어 보자
나는 너를 따뜻한 눈길로 마주할거야, 너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기를
딸들아, 살아내느라 고생많았다.
멋진 딸들아, 힘내보자!
딸들아, 지금까지 고생많았다.
우리의 사랑의 힘. 여성의 힘. 모성의 힘을 위대하게 부드럽게 펼칠 때가 왔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