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타고 번지는 여성혐오. 지난 12일 전국에서 열린 사상 최대 ‘평화시위’에서도 여성들은 성범죄와 여성혐오에 직면했습니다. 분노가 혐오로 타올라선 안 된다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자고 여성들은 말합니다. 그 요청에 사회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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