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PC와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모르는 사람과 손쉽게 만났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조장하는 일부 채팅앱은 기능이 갈수록 교묘해져 이용자가 처벌을 피할 수 있는 운영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과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정부는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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