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긴 머릴 더 좋아해” “화났어? 또 그 날이야?”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성차별적 발언들이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됐습니다. “여성혐오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작가의 말을 깊이 곰씹어 봐야 할 때 같습니다.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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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긴 머릴 더 좋아해” “화났어? 또 그 날이야?”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성차별적 발언들이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됐습니다. “여성혐오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작가의 말을 깊이 곰씹어 봐야 할 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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