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아쉬움, 브라질 영화제로 달래자
리우 올림픽 아쉬움, 브라질 영화제로 달래자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6.08.22 18:42
  • 수정 2016-08-22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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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브라질 영화제 9월 3~4일 서울·부산서 개최…무료 상영

‘2016 브라질 영화제’가 오는 9월 3일~4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주한 브라질문화원과 영화의전당이 함께 마련하고, 두산인프라코어와 아트하우스 모모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에선 총 4편의 브라질 영화가 상영된다. 브라질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 수상작이거나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주한 브라질문화원이 엄선한 작품들이다. 

개막작은 2016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돈 콜 미 선 (Don’t call me son)’이다. 자신의 친부모를 찾아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아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아이의 삶을 그렸다.

이외에도 브라질에서 호평을 받은 퀴어 영화 ‘위 어 투게더 (We’re together)’, 리우데자네이루 보타포고 축구팀의 우상인 엘레노 선수의 전기를 담은 ‘엘레노 (Heleno)’,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웨이스트 랜드 (Waste Land)’ 등이 마련됐다.

전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작은 현장에서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부산 영화의전당 상영작은 상영 1일 전부터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으며, 영화의 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다. 상영작 목록과 상영시간표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주한브라질문화원 홈페이지(www.brazilianculture.or.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braziliancultural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주한브라질문화원(02-880-4282 · info@braziliancultu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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