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국가 인종 종교 성별 등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올림픽 헌장이 무색하게도, 올림픽 때마다 성차별 발언들이 쏟아집니다. 이런 문제제기가 불편하다고요?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말들을 ‘유머’ ‘관행’으로 소비해 온 우리의 의식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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