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김길전 비서관
김길전 비서관

 

오영하 비서관
오영하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수석대변인(재선)과 보좌관들이 최근 여성신문과 유엔여성(UNwomen)이 함께하는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한 후 인증샷을 찍었다.

MBC 앵커 출신 정치인인 박 의원은 “여성들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하는 소금과 같은 존재”라며 “내가 8남매 중 막내인데 어머니의 교육이 내 인성을 결정지었다. 여성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광온 의원실은 보좌진 전원이 히포시 캠페인에 동참했다.

히포시란 직역하면 ‘여성을 위한 남성’을 말한다. 유엔 내 여성 권익 총괄기구인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으로 “남성들이 ‘성평등 지지자’로 나서달라”는 바람이 담겨 있다. 유엔여성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배우 엠마 왓슨이 이끌어온 캠페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신문은 한국에서 ‘히포시 코리아’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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