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올해 7월 기온 역사상 가장 무더웠다"
나사 "올해 7월 기온 역사상 가장 무더웠다"
  • 변지은 기자
  • 승인 2016.08.16 15:43
  • 수정 2016-08-16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7월이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무더웠던 달로 기록됐다. ⓒ개빈 슈밋 트위터(@ClimateOfGavin)
2016년 7월이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무더웠던 달로 기록됐다. ⓒ개빈 슈밋 트위터(@ClimateOfGavin)

2016년 7월이 세계 기상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래 가장 무더웠던 달로 기록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1950~1980년 7월 평균 기온보다 0.84도 높았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사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세계 평균 기온은 이전까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던 2011년 7월, 2015년 7월보다도 0.11도 높았다.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도 올해 7월이 역대 7월 중 가장 무더웠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개빈 슈밋 나사 고다드 우주연구소장은 “7월까지의 기온으로 추측건대 올해가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99%”라고 말했다.

기상 관측학자들은 이 같은 기온 상승의 원인으로 화석연료 연소로 인한 기후 변화와 엘니뇨를 지목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