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연구팀, 유방암 진행 억제 단백질 발견
건국대 연구팀, 유방암 진행 억제 단백질 발견
  • 변지은 기자
  • 승인 2016.07.08 16:46
  • 수정 2016-07-08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유방암 진행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사진은 연구팀 연구자료.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유방암 진행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사진은 연구팀 연구자료.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유방암 진행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줄기세포재생생물학과 조쌍구 교수 연구팀은 케라틴 단백질 중 특정 단백질인 ‘KRT19’가 유방암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케라틴 단백질은 피부, 모발, 손톱 등의 상피 세포를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로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의 구조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주요 단백질이다. 현재까지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케라틴 유전자는 총 54개다.

연구팀은 이 중 KRT19 유전자가 유방암 세포에서 높게 발현되는 것을 확인, KRT19가 유방암 발달과 연관되어 있음을 예상하고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KRT19 유전자의 발현을 낮추면 오히려 유방암 세포가 증가했다.

조쌍구 교수는 “KRT19를 사용한 효과적인 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이번 연구를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종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온코진’(Oncogene) 지난달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