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회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회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은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 회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인지 1년만의 성과다. 최근 교원그룹이 선보인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와 ‘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포함하면 교원그룹 스마트 멤버십 회원 수는 약 15만명 정도다.

스마트 빨간펜은 초등 종합 학습지 ‘빨간펜’을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돼 있다.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를 활용해 공부에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모르는 부분을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핵심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강의, 멀티 영상, 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첨삭’, ‘LIVE 화상 특강’ 등을 제공한다.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와 ‘키즈 스마트 빨간펜’도 같은 학습 방식을 활용해 학습한다.

영·유아 디지털 영어학습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4만2000여명의 회원이 이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4R 학습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며, 3D 스토리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북, 3D 롤플레잉 등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한다.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2주 만에 회원 수 1만5000여명을 확보하며 유아 스마트 학습지 시장에 안착했다. 언어, 수학, 사회, 과학의 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음악, 미술, 체육 등 누리 과정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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