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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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2일 광주에서 당 대표 후보자로서 행보를 시작한다.

추 의원은 7일 트위터를 통해 '통합과 정권교체'를 위한 전당대회 첫걸음으로 호남의 심장 광주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광주에서 새로운 10년을 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과 호남지역 발전 비전을 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표창원 의원과 광주에서 낙선한 양향자 위원장, 박상철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 의원은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후보로서 시·도당 행사에 참석하고 강연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해쓰며 당대표직에는 김부겸, 추미애, 박영선, 이종걸, 송영길, 이인영, 김진표 의원 등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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