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은 거래대상이 될 수 없다”
“인간의 성은 거래대상이 될 수 없다”
  • 홍미은 기자
  • 승인 2016.06.03 11:07
  • 수정 2016-06-0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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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성매매방지 홍보물 온라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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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 홍보물 온라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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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오는 9월 19~25일 성매매추방주간에 활용할 목적으로 대국민 ‘2016년 성매매방지 홍보물 온라인 공모전’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위탁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성매매방지를 위한 홍보방안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함으로써 ‘인간의 성(性)은 거래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표어(슬로건)‧멋글씨(캘리그라피) △삽화(일러스트) △만화(카툰) 3개 분야로, 성매매 방지와 관련해 청소년 성매매 유입방지를 위한 관심 촉구,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인식개선, 성매매의 불법성과 처벌의 당위성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중 성매매방지 온라인 홍보관(www.stop.or.kr/info)을 통해 접수가 이뤄진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3개 분야별로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10편 등 총 48편을 선정한다.

전문가 예선 심사를 거쳐 48개 작품을 선정하고, 최종 순위는 네티즌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9월 9일에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기점으로 국가와 공공‧민간기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성매매방지 홍보에 활용된다.

임관식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성매매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함께 해법을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성매매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성매매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이므로, 이를 위해 인터넷, 웹툰,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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