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10년간 연구·집대성한 학술보고서 9권 완간
조선왕릉 10년간 연구·집대성한 학술보고서 9권 완간
  • 변지은 수습기자
  • 승인 2016.01.25 12:13
  • 수정 2016-01-25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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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숲, 조선왕릉』, 『조선왕릉 학술조사보고서(1~9)』dosage for cialis sexual dysfunction diabetes cialis prescription do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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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의 종합학술조사연구 보고서가 10년 만에 완성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조선왕릉 종합학술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 9권을 완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조선왕릉의 역사·건축·미술 등 분야별 전문연구를 수행한 결과물이다. 고려말~20세기까지 약 530년 동안 조선왕릉의 왕릉별 정확한 조성 시기, 시대별 능제(陵制) 변화와 그 요인, 왕릉 구성물의 현황과 특징 등 왕릉의 역사성과 변화상에 대한 종합적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또 의궤(儀軌) 등 고문헌을 분석해 일제 강점기 이후 왜곡된 용어를 바로잡았고, 국가기록원 등에 소장된 각종 사진, 고지도, 고신문 등을 다수 발굴·수록해 능제복원을 위한 고증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일반인이 흥미롭게 왕릉을 이해할 수 있는 웹사이트 개발에 착수했다.

문화재청은 조사 과정에서 왕릉에 대한 기초정보 축적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역사의 숲, 조선왕릉』을 국·영문판으로 발간, 2009년 조선왕릉이 우리나라 아홉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번 보고서 내용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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