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화려한 오페라 ‘카르멘’
[공연]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화려한 오페라 ‘카르멘’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5.12.17 08:36
  • 수정 2017-10-23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 '카르멘'이 화려한 연출진과 함께 정열적인 세비야의정통 카리스마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세비야의 담배공장 보초로 근무하던 하사 ‘돈 호세’는 집시 여인 ‘카르멘’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카르멘은 공장의 동료 여직원과 칼부림을 하다가 돈 호세에게 붙잡혀 연행된다. 돈 호세의 사심을 간파한 카르멘은 그에게 온갖 달콤한 유혹의 말을 퍼부어 결국 풀려난다. 이로 인해 돈 호세는 진급에 실패하고 졸병으로 강등되나, 카르멘과의 연애에 이미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타고난 자유인’인 카르멘에게는 또다른 애인이 있었다. 카르멘의 애인 ‘에스카밀로’와 마주친 돈 호세는 격분해 그를 살해하고 병영을 탈출한다. 돈 호세는 카르멘에게 미국으로 건너가 새롭게 출발하자고 애원하지만 카르멘은 거절한다. 끝내 카르멘을 소유할 수 없다고 판단한 돈 호세는 카르멘을 죽이고 자수한다.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단장이 예술총감독으로, 권용진 베세토오페라단 음악총감독이 참여했다. 또 현재 얀탈야 오페라 하우스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인 가에타노 솔리만(Gaetano Soliman)이 지휘를,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극장 연출 및 극장장인 안토니우 잠피르(Antoniu Zamfir)가 연출을 맡았다.

12월25일~27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5일과 26일은 오후 7시30분, 27일은 오후 3시 공연. 입장료는 3만원~25만원. 공연 시간 2시간 20분. 공연문의 02-3476-6224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주)여성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