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국어B형 빼고 다 어려워...만점자도 감소
올해 수능, 국어B형 빼고 다 어려워...만점자도 감소
  • 조나리 기자
  • 승인 2015.12.01 14:39
  • 수정 2015-12-0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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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동아여고(제26지구 제27시험장)에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free prescription cards cialis coupons and discounts coupon for cialis
지난달 12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동아여고(제26지구 제27시험장)에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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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문과생들이 주로 응시했던 국어 B형을 제외하고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성적표는 오는 2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은 134점(0.8%), 국어B형 136점(0.3%), 수학 A형 139점(0.3%), 수학B형 127점(1.65%), 영어 136점(0.4%)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어 B형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3점 낮아졌고, 나머지인 국어 A형 2점, 수학 A형 8점, 수학 B형 2점, 영어 4점씩 최고점이 올라갔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낮아진다.

만점자 비율 역시 국어 B형을 제외하고는 국, 영, 수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적게는 0.57%p에서 많게는 2.97%p까지 줄었다. 

특히 영어는 지난해 만점자가 3.37%로 역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1%도 안 됐다. 국어 B형은 지난해 만점자가 0.09%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0.3%로 0.21%p 상승했다.

대부분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수학 A형은 지난해보다 7점 상승했다.

사회탐구 영역은 동아시아사의 만점자 비율이 0.68%에 불과해 문제가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와 사상(1.1%), 사회·문화(1.82%)도 만점자 비율이 1%대에 그쳤다. 반면 한국사는 만점자 비율이 10.4%에 달했으며 세계지리와 세계사도 만점자 비율이 각각 8.19%, 7.28%로 나타났다.

과학탐구 영역은 생명과학 I의 만점자 비율이 0.03%에 그쳤으며, 지구과학 I과 화학 II도 각각 0.87%, 0.83%로 나타났다. 반면 물리 II는 만점자 비율이 11.5%에 달했다.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사회탐구가 최고 6점(경제 69점, 한국사·세계지리 각각 63점), 과학탐구가 최고 13점(생명과학I 76점, 물리II 63점)으로 난이도 차이가 컸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중에서는 아랍어 응시자가 3만7526명으로 전체 52.8%를 차지했다. 이어 기초 베트남어 응시자가 1만3041명으로 18.4%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수능 응시자는 58만5332명이었으며 이 중 재학생이 76.7%인 44만9058명이었다. 졸업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0.9%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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