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인재로 최상의 가치 창출

㈜대우건설(사장 박영식)은 1973년 창사 이래 도로, 철도, 교량, 항만, 공항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친환경 주거시설 및 상업용 건물을 시공해 왔다. 또 원자력, 화력, 조력 등 발전설비와 산업단지 등 대규모의 산업설비시설을 건설하여 국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1970년대 후반 에콰도르 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지역 등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300건 이상의 공사를 수행하며 한국 건설의 위상을 높여온 대우건설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이 발표한 세계 건설사 순위에서 꾸준히 50위 내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LNG플랜트와 발전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플랜트 건설에 힘써온 대우건설은 업계 최고의 수주실적과 경영실적으로 총자산 9조원, 매출 7조원 규모의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대우건설은 ‘기술과 인재로 최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E&C리더’라는 비전 아래 업계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초우량 건설회사로 국가와 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