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20일 국회서 ‘숲태교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20일 국회서 ‘숲태교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5.10.18 22:25
  • 수정 2015-10-18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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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이사장 김준선)는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숲으로 여는 사회적 경제-숲태교 발전방안 세미나’ 를 개최한다.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승남, 남인순, 윤호중, 인재근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산림청(산림청장 신원섭)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숲태교’다. 

숲태교란 임신부들이 마을 숲을 거닐며 태아와 교감하고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 태교다. 여성·가족의 보건복지 증진, 산림자원 활용, 태교를 통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 도모, 출산·육아 친화적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이 목적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림과학원의 김재준 박사가 ‘숲태교 운영현황과 발전방안, 한국정책분석평가원의 양세훈 박사가 ‘산림 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이 ‘숲태교의 정책융합성과 창조적 산림복지 : 미혼모 숲태교’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임영석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 우향제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 ‘태교는 과학이다’의 저자 박문일 동탄제일병원장·교수, 박치완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주최측인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숲태교’ 등 정책 융복합성에 기초한 창조적 산림복지와 숲으로 열어가는 사회적 경제의 확산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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