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민폐번호' 1위는 대출권유 1644-23XX
2분기 '민폐번호' 1위는 대출권유 1644-23XX
  • 조나리 기자
  • 승인 2015.07.16 13:55
  • 수정 2015-07-1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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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KT CS(대표 유태열)가 스팸차단 앱 ‘후후’의 2분기 스팸전화 통계수치를 16일 공개했다.

올해 2분기 스팸번호로 가장 많이 신고 된 ‘민폐번호’는 1644-23XX로 스팸신고 건수는 1만2693건, 스팸유형은 ‘대출권유’로 나타났다.

민폐번호 상위 10개는 모두 114에 등록되지 않은 번호였으며 이중 5개는 2분기에 최초로 신고가 접수됐고, 2개는 1분기에도 10위권 안에 들었던 번호였다.

또한 이들 10개 번호의 수신, 발신, 문자건수를 합한 총 통화량은 539만9312건으로 이중 통화량이 가장 많은 번호는 1644-12XX번으로 조사됐다. 이 번호의 2분기 총 통화량은 90만1790건(일평균 1만1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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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스팸번호 유형은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전화가 35%(163만1648건)로 가장 많았다. 앞서 ‘010’번호(휴대전화)가 1위였던 1분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어 2위 유선전화 34%(157만4030건), 3위 휴대전화 19%(86만7563건), 4위 전국대표번호 9%(41만1124건), 5위 기타 3%(11만9322건)다.

2분기 동안 스팸신고가 가장 활발히 이뤄진 요일은 수요일로 92만752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뒤이어 목요일(91만6570건), 금요일(87만1321건) 순이다. 1분기는 화요일, 월요일, 금요일 순으로 스팸신고가 활발했다.

시간대별로는 1분기와 마찬가지로 오전 11시에 스팸신고가 가장 많았으며 이 시간대 총 57만273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1분기 민폐번호 1위였던 013-3366-56XX은 스팸신고 건수가 76% 감소한 6053건이 신고 돼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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