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역할에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평가를 받던 한국 불교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비구니들이 있습니다.
이세아 기자 (saltnpepa@womennews.co.kr)
이미지 제작 =박규영 웹디자이너 (pky789@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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