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여군실 전시물이 최근 교체됐습니다. 교체물은 ‘미스 여군 선발대회’, ‘지·용·미 여군선발대회’ 사진입니다. 지난 3월 12일 여성신문 보도 후 “자랑스러운 역사가 많은데 굳이 여군을 상품화하는 사진을 보여줄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이 잇따르자 일어난 일입니다.
이미지제작 = 박규영 웹디자이너(pky789@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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