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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식을 올린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가 성소수자 혐오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할 뜻을 밝혔다.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광주 트라우마센터에서 주최한 ‘소수자라서 행복하다’ 강연을 두고 동성애 혐오 조장 세력들이 벌인 반인권적인 행태에 맞서 법적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더 이상 차별적 발언과 유언비어를 묵과할 수 없어 모든 방법을 동원해 혐오성 댓글을 확인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성소수자가 권리를 주장하면 혐오의 대상이 되는 이 사회의 암묵적 공식을 깨트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저희를 표적으로 자행된 성소수자 혐오를 확인하겠다”며 “약자를 위협하는 침묵에 맞서 인권을 지키는 행동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와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는 지난 2013년 공개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또 지난해 5월 혼인신고 불수리 처리에 불복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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