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12년 3월부터  진행해온 생명 살리기 캠페인 누적 참여고객 수가 8000만 명을 돌파했다.
홈플러스가 2012년 3월부터 진행해온 '생명 살리기 캠페인' 누적 참여고객 수가 8000만 명을 돌파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진행하는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누적 고객 수가 8000만 명을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2012년 3월부터 고객, 협력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해온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누적 고객이 8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사가 각각 상품 매출의 1~2%를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시작 후 지난 3월까지 8350만명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해 264개 협력사와 홈플러스가 총 71억원의 기금을소아암 어린이 306명에게 지원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캠페인 참여고객 1명당 평균 100원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지만 개인의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어린이와 엄마 모두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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