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 신경쓰이는 ‘이명’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삐~’ 신경쓰이는 ‘이명’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 박규태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26 16:20
  • 수정 2018-02-26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귓속 울림 현상인 이명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명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8년 24만3419명에서 2013년 28만2582명으로 매년 3.0%씩 증가했다.성별로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이상 많았고,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58.0% 이상으로 집계됐다.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구분해도 여성이 남성보다 전 연령대에서 점유율이 높았다.

특히 여성은 70대(2013명, 26.9%), 60대(1773명, 23.7%)에서 많았다. 이들이 전체 여성 진료인원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명 환자의 대부분은 난청이 동반된다. 따라서 청력이 나빠질 수 있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나 소음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진통제 과량 복용도 난청 또는 귀울림을 유발할 수 있다. 짠 음식, 카페인 음료도 좋지 않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