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신임 원장, 류현순 전 KBS 부사장 임명
KTV 신임 원장, 류현순 전 KBS 부사장 임명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09 10:56
  • 수정 2018-02-09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감의 시대, 정책과 국민 가교 역할 할 것”

 

류현순(59) 전 KBS 부사장이 임기 3년의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류 전 부사장을 KTV 원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류 원장은 중앙여고,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KBS 대외정책팀장, 제주방송 총국장, 정책기획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3년과 지난해 KBS 방송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1992년 이달의 기자상, 1999년 최은희 여기자상을 받았다.

KTV는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 채널로 1995년 3월 케이블TV 공공 채널로 개국했다. 2005년 2월 한국정책방송KTV로 채널명을 변경해 2014년 국민방송으로 현 채널명을 변경했다. 국정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는 정책 전문 채널이다.

류 원장은 “공감의 시대를 맞아 국가정책을 국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고 국민의 밑바닥 마음을 정책담당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