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 오페라·발레, 이제 극장에서 만난다
세계 수준 오페라·발레, 이제 극장에서 만난다
  • 김윤주 인턴기자
  • 승인 2015.01.28 14:39
  • 수정 2018-02-0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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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4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는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콘텐숍㈜SDC코리아
오는 2월 4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는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콘텐숍㈜SDC코리아

세계적 수준의 오페라와 발레를 이제 국내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SDC코리아콘텐숍은 파리국립오페라, 영국국립오페라와 판권 계약을 맺고 2월부터 2014/15 시즌 오페라와 발레 영상물 12편을 국내 독점 배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페라단으로 긴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판권 계약을 맺은 영상물은 전국 롯데시네마 직영 및 위탁관 극장에서 매주 수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한다. 상영 극장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구 성서, 울산, 부산 센텀시티, 광주 수완관 등이다. 

이 중 오는 2월 4일 파리국립오페라의 '세비야의 이발사'가 가장 먼저 관객을 찾는다. 

이후 푸치니의 '토스카', 모차르트의 '후궁탈출'과 '돈 조반니', 구노의 '파우스트' 등 오페라 5편과 '파리 오페라 발레 갈라쇼', '마농' 등 발레 2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영국국립오페라 공연은 베를리오즈의 '벤베누토 첼리니',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길버트와 설리번의 '펜잔스의 해적', 비제의 '카르멘', 벤저민 브리튼의 '피터 그라임스' 등 5편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서울의 경우 일반 2만 5천 원, 학생 1만 5천 원이다. 서울 외 지역은 일반 2만 원, 학생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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