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법은 남자를 멀리한 것”
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법은 남자를 멀리한 것”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07 09:23
  • 수정 2018-02-07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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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많은 문제 일으켜”

 

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 제시 갤런(109) ⓒ영국 데일리메일
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 제시 갤런(109) ⓒ영국 데일리메일

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가 독특한 자신의 장수 비결을 밝혀 화제다.

1월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109번째 생일을 맞은 제시 갤런이 “장수 비법은 남자를 멀리하는 것으로, 남자는 그들이 갖는 가치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갤런은 특히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던 점을 재차 장수 비법으로 강조했으며 이밖에도 충분한 운동과 아침에 따뜻한 죽 한 그릇을 먹는 습관을 장수 비법으로 소개했다. 갤런은 13세부터 농장에서 우유 짜는 일을 했으며 농장 부엌 보조, 호텔 직원으로도 일했고 결혼하지 않았다.

요양시설 도우미는 “갤런은 여전히 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일요일엔 교회에 가거나 좋아하는 콘서트도 찾는다”면서 “분명한 건 매우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킨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갤런은 지난 2013년 6월 당시 109세였던 클레어 도슨이 숨진 후 최고령 스코틀랜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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