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 박한별에 반한 사연...“무거운 장비 들어올리는 모습 예뻐서”
정은우, 박한별에 반한 사연...“무거운 장비 들어올리는 모습 예뻐서”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8.02.05 16:38
  • 수정 2018-02-05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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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에 출연한 배우 정은우의 모습.
tvN '택시'에 출연한 배우 정은우의 모습. ⓒtvN '택시' 방송화면 캡쳐

배우 정은우(28)가 배우 박한별(30)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다.

정은우는 20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인 박한별과의 첫 만남부터 고백까지의 이야기를 밝혔다.

정은우는 박한별과 취미 활동을 함께 하다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종영 후 “(박한별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갔는데 무거운 스쿠버 장비를 내숭 없이 들어 올리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며 박한별의 털털한 매력에 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우는 밤바다에서 박한별에게 고백한 일화도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12월 마지막 다이빙을 위해 속초에 갔는데 그 날 보름달이 떴다. 박한별과 우연히 밤바다에 함께 있어 고백했다”며 “다이빙은 같이 했지만 사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었다. 오늘 아니면 안 되겠다 싶어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은우는 “(박한별이) 고백 받더니 피식 웃더라. 그리고 내가 손을 잡았더니 잡아주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우와 박한별은 K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한 계기로 친분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모 파파라치 매체가 이들의 데이트 현장을 취재하면서 공개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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