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 김장훈 “무조건 죄송”
‘기내 흡연’ 김장훈 “무조건 죄송”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2.05 16:21
  • 수정 2018-02-05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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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한 사과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뉴시스·여성신문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한 사과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뉴시스·여성신문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에 대해 사과했다.

김장훈은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죄송하다”고 고개숙였다.

김장훈은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한다. 무조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그는 “잡혀 있던 방송 프로그램이나 행사 측에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참여할 수 없을듯해 부득이하게 피해를 드리게 됐다”고 했다.

김장훈은 “더욱 죄송한 건 그 일이 있고 공항에서 경찰조사를 마치고 제가 먼저 여러분께 밝히고 사죄를 드렸어야 했다. 바로 12월 공연들이 닥쳐와 삶이 바삐 진행되다 보니 40여 일이 지나면서 제 맘 속에서도 묻혀버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902 비행기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1차례 피웠다. 검찰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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