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과자 시장, 5년새 2배 커져...‘질소 과자’에 불만?
수입 과자 시장, 5년새 2배 커져...‘질소 과자’에 불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03 10:41
  • 수정 2018-01-03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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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수입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2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수입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수입 과자 시장이 지난 5년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과자 수입액이 4억3630만달러로 2009년 2억1620억달러에서 2배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수입과자 매출 비중은 ▲ 2010년 8.2% ▲ 2011년 14.3% ▲ 2012년 16.4% ▲ 2013년 20.9% ▲ 2014년 26.5% 등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수입과자를 취급하는 소규모 상가도 늘고 있다. ‘레드버켓’, ‘스위트파티’, ‘카카오칩’ 등 수입과자 전문점이 출점 1년 만에 전국 5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김태윤 롯데마트 기호식품팀장은 "해외 여행을 통해 외국 과자류를 접한 사람이 많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수입 과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롯데마트도 올해 수입과자 품목 수를 작년의 두 배인 250여개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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