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삼둥이·비정상회담...연예계 '달력 전쟁'
무한도전·삼둥이·비정상회담...연예계 '달력 전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03 13:58
  • 수정 2018-01-03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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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삼둥이, 무한도전, 비정상회담 2015년도 달력 ⓒKBS2, MBC, JTBC 제공
위부터 삼둥이, 무한도전, 비정상회담 2015년도 달력 ⓒKBS2, MBC, JTBC 제공

연말연시를 맞아 연예계의 '달력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배우 송일국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를 모델로 내년도 달력을 제작했다. 애초 목적은 연하장 제작이었으나, 방송 후 '삼둥이 달력' 구매 문의가 쇄도해 탁상용 달력으로 만들어 판매하게 됐다. 

2015년도 삼둥이 달력은 세 쌍둥이가 각 계절에 맞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 등을 담았다. 24~31일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에서 예약판매 중이며 내년 1월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옥션 측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까지 예약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달력도 빼 놓을 수 없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달력을 제작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불우이웃에 전달해 왔다. 내년도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달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받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달력도 앞서 지난 1일 선보인 바 있다.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준비됐으며 온라인 전용 3,500부는 4분 만에 완판됐다. 나머지는 교보문고(강남점, 광화문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등에서 판매됐다. 

이들 달력 판매의 수익금은 모두 불우 이웃이나 빈곤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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