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박윤하, 심사위원 녹인 16세...“나빴어,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가고”
‘K팝스타4’ 박윤하, 심사위원 녹인 16세...“나빴어,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가고”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15 17:42
  • 수정 2018-01-15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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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박윤하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녹였다. ⓒSBS 'K팝스타' 화면 캡쳐
‘K팝스타4’ 박윤하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녹였다. ⓒSBS 'K팝스타' 화면 캡쳐

 

‘K팝스타4’ 박윤하의 노래가 심사위원을 녹였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박윤하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담담하게 불렀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그냥 이렇게 쭉 하면된다. 지금처럼, 정말 가요를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진짜가 나타났다.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심사위원 유희열은 “윤하 나빴어,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가고”라며 느끼한 멘트를 날려 오디션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 “다음라운드에서도 꼭 좋은 노래 들려달라”고 당부했다.

양현석도 느끼 멘트에 동참했다. 양현석은 “윤하 목소리 들으니까 아저씨가 슬프다, 마음이 아린다, 아저씨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양현석은 “이 노래 듣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련하죠? 목소리가 맑은데 왜 슬프죠?”라고 반문하며 박윤하의 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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