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 쓰는 여성 국회의원 6인 선정
‘아름다운 말’ 쓰는 여성 국회의원 6인 선정
  • 엄수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30 17:15
  • 수정 2018-01-30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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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상, 민병주·손인춘·김현미·김재연·김제남·심상정 수상

 

여성 국회의원 6명이 의정 활동 중 아름다운 말을 써 선플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민병주, 손인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통합진보당 김재연, 정의당 김제남, 심상정 의원이다.
여성 국회의원 6명이 의정 활동 중 아름다운 말을 써 '선플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민병주, 손인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통합진보당 김재연, 정의당 김제남, 심상정 의원이다. ⓒ네이버 인물정보

새누리당 민병주, 손인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통합진보당 김재연, 정의당 김제남, 심상정 의원이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말'을 쓰는 국회의원으로 뽑혔다.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3일 '2014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 대상' 심사에서 6명의 여성 국회의원을 비롯해 총 22명의 여야 의원을 '선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남성 의원들은 새누리당 안홍준·유기준·유승민·이만우·정우택·조원진·진영·황진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박병석·백군기·정성호·홍의락·홍익표·황주홍 의원이었다. 

선플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104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 소속 학생들로 지난 1년 동안 국회 회의록을 분석해 의정활동에서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들을 뽑은 것이다.

선정된 의원들은 회의 중 상대당 의원이나 관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표현을 많이 쓴 의원들로 '감사합니다 장관님' '존경하는 위원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등의 표현을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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